김대호, 대선배 김주하 앞 벌벌..말 더듬기도 “아나운서 그만둔 지 좀 돼”(데이앤나잇)[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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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1일, 오후 09: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가 김주하 앞에서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주하는 김대호에게 “MBC에 있을 때 겹친 기간이 있는데 못 봤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뒤에서 대선배 울렁증이 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안전부절 못하던 김대호는 “대선배님이지 않냐. 저는 당시 신입사원이었고 저랑 겹칠 일이 거의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주하는 “그때는 기자로 전직해서 보도국에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김대호에게 “왜 이렇게 더듬거리냐”라고 지적했고, 김대호는 “아나운서 그만둔 지 좀 되었다. 형님처럼 말 안 하는 것보단 낫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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