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인데도?” 명예영국인 백진경 英 모델계 페이 현실 고백 (‘윤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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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1일, 오후 10: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모델 백진경이 영국에서의 모델 활동과 수입 구조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모델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워킹 배우고 챌린지 3개 알려주고 간 명예영국인, 근데 윤정이는 피아노방에서 왜그런거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명예영국인’이라는 캐릭터로 활동 중인 백진경이 출연했다. 그는 SNS에서 ‘K-영국병’ 콘셉트로 알려진 인물이다.

장윤주가 “영국에서 모델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백진경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고 답했다. 이에 장윤주가 이유를 묻자 백진경은 별다른 설명 대신 손으로 ‘돈’ 제스처를 취했다. 장윤주가 “런던인데?”라고 되묻자, 백진경은 “여기 에스팀 분들도 다들 아실 거다. 짜요, 짜”라고 말하며 현지 모델계의 보수 수준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또 백진경은 “사실 워킹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런웨이에 서지 않았고, 나는 광고 위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장윤주는 “앞으로 찾는 곳이 생길 것 같다. 배워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고 조언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백진경은 ‘명예영국인’이라는 닉네임으로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영국에서 활동 중인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최근 방송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윤쥬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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