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개그맨 지상렬이 신보람과 결혼 후에도 제사나 차례 등 부담을 전혀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2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 일가의 설 연휴 모습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어머니에게 곱게 말을 하지 않아 동생 박효정에게 쥐어박혔다.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살아계셨더라면, 함께했을 텐데. 형제가 있는 게 참 부럽다”라면서 쓸쓸한 얼굴로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의 우애를 바랐다. 박서진은 “박효정이랑 친하게 지내겠다”라며 조용히 말했다.
이어 제사를 지내는 박서진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원은 “지상렬은 제사나 그런 게 있냐”라고 물었다. 지상렬은 “당연히 제사, 차례 다 있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그럼 신보람 님 결혼하시면 다하셔야 하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지상렬은 “무슨, 내가 다해야지. 보람이는 그냥 가만히 있어”라며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신보람에게 약속했다. 김지혜는 “와, 오빠 진짜 올해 장가가겠다”라며 너무 놀라 입을 떡 벌어진 얼굴로 지상렬을 보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