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상반신에 '멜빵'만 걸치고...옆가슴 드러낸 '파격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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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1일, 오후 11:17

(MHN 김소영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을 둘러싼 임신설을 보란 듯이 날려버리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특유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멜빵 의상만을 걸친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가감 없이 드러난 슬림한 실루엣은 최근 온라인을 달군 '임신설'을 무색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도 공개했다. 목격담이 올라왔던 날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 촬영한 부부 셀카를 통해 일각에서 제기된 '달라진 옷핏' 의혹에 정면 돌파한 모양새다. 앞서 현아 측은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앨범 준비와 운동을 병행 중"이라고 강경하게 해명한 바 있다. 실제로 현아는 하늘색 테니스복을 입고 연습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포미닛을 거쳐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버블 팝(Bubble Pop!)', '빨개요', '암 낫 쿨(I'm Not Coo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 도중 실신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던 현아는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한층 밝고 건강해진 에너지를 전하며 차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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