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김종서 LP바 위해 압구정서 호객행위까지 “망하겠더라”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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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1일, 오후 11: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장훈이 김종서가 운영하던 LP바를 위해 압구정에서 호객행위까지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한국 락을 대표하는 두 가수 김장훈과 김종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김종서에게 “주변에서 김장훈을 조심하라는 말 안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서는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이현이는 “소문도 있고 했는데 어떻게 친해지게 되셨냐”고 물었고, 김종서는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그런데 나한테 너무 잘해줬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김종서가 압구정에서 LP바를 한다고 해서 가봤다. 그런데 보니 장사할 스타일이 아니더라. 음악만 아는 사람 같았다”며 “그래서 제가 밖에 나가서 호객행위를 하고, 노래도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제가 예전에 식당을 운영하다가 어려웠을 때도 거의 매일 오셨다”고 덧붙였고, 김용만은 “형, 진짜 천사 아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김장훈은 1963년 출생, 1991년 정규 1집을 내며 데뷔한 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김장훈은 음악 활동과 병행해 꾸준한 기부 및 사회 공헌 활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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