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김강우는 김치 200포기를 거뜬히 담그는 ‘베테랑 김장러’로 깜짝 변신했다. 그는 22년째 매년 겨울마다 김장을 하기 위해 처가댁을 방문한다고.
김강우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처가댁을 찾아 대규모 김장에 나섰다. 특히 장모님 곁을 보좌하는 든든한 면모는 훈훈함을 안겨줬다. 그는 큰 가마솥에 찹쌀풀을 쑤는 것을 시작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김칫소를 대형 삽으로 젓는 등 힘쓰는 일을 도맡아 하며 일손을 보탰다.
또한 김강우가 선보인 ‘장모님 사랑 모먼트’는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는 장모님이 건넨 김치를 맛있게 먹어 식욕을 돋우기도, 처가댁 김장 김치에 대한 자랑을 끝없이 늘어놔 웃음 버튼을 눌렀다.
남다른 클래스(?)를 자랑한 김장이 끝난 뒤, 김강우는 순정셰프로 돌아와 ‘필요 없는 레시피’ 3탄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그가 선보인 메뉴는 바로 김장날 빠질 수 없는 수육과 묵은지를 활용한 김치전이었다.
김강우는 오직 돼지고기 가브리살과 천일염, 물만을 사용한 초간편 수육 레시피를 선보였다. 많은 재료 혹은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맛있는 수육이 뚝딱 완성되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다. 뒤이어 공개된 김강우표 ‘인생 바삭김치전’ 역시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전분가루와 탄산수를 쓴다는 꿀팁은 물론, 맛있는 반죽의 황금 비율도 함께 전수해 시선을 고정시켰다.
김강우의 맛잘알 활약은 계속됐다. 그는 전을 부칠 때 참기름을 두르면 더욱 바삭해진다는 자신만의 킥을 소개한 것. 이를 지켜본 스페셜 게스트이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녹화 끝나고 (김강우의 레시피를 보며) 요리합니다”라는 의지를 내비칠 만큼, 그의 뛰어난 실력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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