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가수 현아가 4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달 만에 올린 SNS 게시물로 핫한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현아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빨간 하트 이모티콘, 느낌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이너 없이 멜빵 바지만 입고 있는 모습으로 맨살을 그대로 공개해 남다른 섹시미를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이 강조된 모습이 고혹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현아는 테니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운동복을 입고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함께 최근 데이트 목격담이 불거졌던 당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거울을 바라보며 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용준형과 현아의 모습에서 애정이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목격담으로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 중인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는 누리꾼은 목격 영상을 공개했고,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며 쇼핑몰을 걸어다녔다. 다만 핑크색 재킷을 입은 현아가 이전과 달리 살이 오른 모습이라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현아 소속사 엣에어리어 관계자는 20일 OSEN에 “현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꾸준히 운동하며 앨범 준비도 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벌써 세번째다.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용준형과 열애 9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고, 무대에서 춤을 격하게 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전임신설이 불거졌다.
이후 현아가 SNS에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 사진을 올리며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계속된 임신설에 현아는 지난해 10월 SNS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을 남기며 과거 말랐던 시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10kg 감량에 성공한 현아는 무대에서 실신하며 무리한 다이어트가 실신의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별다른 근황을 전하지 않았던 현아가 두 달만에 SNS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그간의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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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