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 © 뉴스1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식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는다. 남창희와 조세호는 20여년 동안 우정을 쌓아온 사이로, 앞서 남창희 역시 조세호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다. 이후 조세호 역시 남창희의 결혼식에 사회자로 나서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지난 2일 남창희는 본인이 진행을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인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연인과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당시 남창희는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을 보게 됐다, 이제는 둘이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라며 "약속의 날짜는 오는 2월 22일이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남창희 측은 당시 뉴스1에 "남창희가 연인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창희는 최근 라디오 DJ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인기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