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상징적인 트랙 ‘New Jeans’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22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EP ‘Get Up’의 수록곡 ‘New Jeans’는 지난 20일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 2만 9,640여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통산 6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New Jeans’는 지난해 6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넘어선 이후, 약 8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여전히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UK 개러지와 저지 클럽 리듬을 오가는 감각적인 구성과 팀 이름을 위트 있게 활용한 가사는 발매 직후부터 글로벌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각각 9, 10주간 머물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미국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과 협업한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진스의 기록 행진은 특정 곡에 머물지 않는다. 현재 뉴진스는 ‘New Jeans’를 포함해 총 15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하며 ‘발표하는 모든 곡이 메가 히트’라는 공식을 입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무려 73억 회를 넘어섰다. 데뷔 이후 내놓은 모든 앨범이 글로벌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셈이다.
뉴진스가 향후 어떤 음악적 행보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할지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어도어(AD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