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수의사 멱살 잡은 사연.."부모님이 내 허락없이 안락사" ('워크맨')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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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2일, 오후 12:54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과거 부모님이 안락사를 시킨 반려견의 일화를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나 안아...!!가나디 귀여움 주의| 동물병원 보조 | 닥터바이 | 워크맨 | 이준, 유선호'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준이 유선호와 함께 동물병원 보조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설명을 해주던 수의사에게 이준이 과거 수의사의 멱살을 잡은 적이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준은 "제 강아지를 제 허락 없이 안락사를 시켰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준은 이내 "초등학교 때인데 (반려견이) 아팠다. 암이 걸렸다. 부모님이 안락사를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선호는 "아니 그럼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나. 허락없이 안락사 했다고 그러면 오해하지 않냐. 깜짝 놀랐다"고 이준을 타박했다.

이준은 "'내 동물 살려내!' 이런 것 있지 않냐. 그때는 초등학교니까"라고 머쓱하게 말했고, 유선호는 "또 뉴스 나온다. 형 안된다"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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