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경북 문경의 용흥초등학교를 찾아 연극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22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문경 용흥초등학교에 들어선 김태리는 “학교 너무 귀여워요. 걸어오는데 내가 너무 큰 거예요. 다 자버린 내가 성역을 밟는 느낌이랄까?”라며 아담한 교정 풍경에 감탄 섞인 마음을 전했다. 용흥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총 18명뿐인 작은 학교라고.
첫 목적지로 교장실을 방문한 김태리는 “방과 후 연극 수업을 맡아 진행할 선생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학교 측으로부터 이번 연극반이 용흥초 개교 이래 최초라는 설명을 들은 김태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설렘 가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연극 수업이 진행될 체육관으로 향한 김태리는 교실 내부를 확인하고 기쁨을 드러냈다. 김태리는 아기자기한 연극 소품들과 초대형 칠판, 그리고 수업에 필요한 집기들이 완벽하게 갖춰진 환경에 만족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