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실내 화장실 無' 숙소에 결국 폭발..."이건 진짜 아니지" 분노 ('방과후 태리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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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2일, 오후 08: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문경 용흥초등학교 내 마련된 숙소의 불편한 환경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김태리가 머물게 된 숙소는 체육관 뒤편에 위치한 일명 버섯집이었다. 짐을 풀기 위해 숙소에 입성한 김태리는 실내에서 화장실을 찾지 못해 마당으로 나섰다. 이어 숙소와 한참 떨어진 화장실의 위치를 확인한 김태리는 “이건 진짜 아니지. 이건 진짜”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후 짐 정리를 하던 중에도 김태리의 억울함은 계속됐다. 김태리는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에 “화장실 가려면 다시 나가야 하잖아. 진짜로?”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두고 온 것을 깨달은 김태리는 "핸드폰 두고 왔잖아. 내가 이런 게 싫은 거라고”라는 외침과 함께 다시 방을 나서 화장실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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