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과 박기웅이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 분위기를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좁은 엘리베이터 공간에서 단둘이 마주치자마자 서로를 향해 숨길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기류를 형성했다.
공주아는 양현빈을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바빴어?"라며 무심코 반말을 던졌다가 이내 소스라치게 놀랐다. 회사 안에서는 철저하게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던 약속을 잠시 잊은 공주아는 "어머 회사에서 미쳤나 봐"라며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양현빈은 전날 여동생이 언급했던 새언니와 겹사돈 소동을 꺼내며 공주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현빈이 "어제는 은빈이 때문에에 당황했죠, 새언니 그거"라고 조심스럽게 사과하자, 공주아는 겹사돈 이야기에 대해 "괜찮다, 그냥 웃자고 한 얘기이지 않냐"며 양현빈의 사과를 쿨하게 받아들였다.
공주아는 공모전 마감 때문에 바쁜 일정을 언급하며 양현빈에게 "이사님도 수고하시라"는 인사를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양현빈은 당차게 걸어 나가는 공주아의 뒷모습을 흐뭇한 시선으로 한참 동안 바라보았고, 공주아 역시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며 양현빈에게 애정이 가득 담긴 미소를 보내며 화답했다.
hyj0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