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열애설♥' 20살 연하 홍주연 등장에 '떡 플러팅' 시전 (사당귀)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22일, 오후 09:07

(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핑크빛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홍주연 아나운서와 묘한 재회를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지난해 연예대상 수상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원증이 없어 출입문 앞에서 발이 묶이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으나, 엄지인 아나운서의 도움으로 어렵게 '친정' 입성에 성공했다.

전현무는 14년 전과 다름없는 아나운서실 풍경에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선배 윤인구, 이재홍부터 후배 박철규, 이예원까지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접 준비한 '대상 기념 떡'을 돌렸다. 특히 해당 떡을 법인카드가 아닌 사비로 구매했다고 강조해 선후배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만남이었다. 과거 20세 연하인 홍주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전현무는 재회하자마자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때 홍주연이 아무도 보지 못한 전현무 팔의 작은 상처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걱정하자, 주변에서는 "주연이만 상처를 봤다"라며 두 사람을 몰아세웠다.

이에 전현무는 "넌 특별히 떡 3개다"라며 홍주연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쏟아지는 의혹의 눈초리에 "옛 인연도 있고 해서 더 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전현무의 '카우보이 의상' 방송 사고 여파로 후배들의 서울 복귀가 늦어졌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2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