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 7년 만에 예능 복귀..."제주살이 14년 차, 탁재훈 제주 집과 7분 거리"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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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2일, 오후 09: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그룹 쿨의 이재훈이 7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쿨의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의 탁재훈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재훈이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탁재훈의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둘이 정말 친하다"고 언급하며, 이재훈의 예능 출연이 무려 7년 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팅팅 부은 얼굴로 이재훈을 맞이한 탁재훈은 "오는데 얼마나 걸렸냐"고 물었고, 이재훈은 "7분 정도밖에 안 걸렸다"고 답해 가까운 거리임을 인증했다. 이제훈은 제주 살이가 벌써 14년 차라고.

화사한 핑크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재훈을 본 탁재훈은 "웬 핑크를 입었냐"고 묻자, 이재훈은 "남자는 핑크"라며 여전한 재치를 뽐냈다.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훈연 바비큐 그릴을 준비해 오기도. 이재훈은 “이거는 오랜 시간을 거쳐서 기다렸다 먹어야 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이 “장시간이면 얼마나 얘기하는 거야?”라고 묻자, 이재훈은 "길게 하면 10시간도 더 걸려”라고 답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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