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이 특유의 허를 찌르는 순발력으로 부동산 잔혹사를 예능으로 승화시켰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쿨 이재훈이 만나 제주도에서 바비큐를 준비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재훈의 능숙한 요리 솜씨에 서장훈은 "평소에 잘하는가 보다"라고"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쿨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라며 이재훈의 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재훈이 "이제 뭐 할까?"라고 묻자, 탁재훈은 "노래 한번 해봐라"라고 답했다. 이에 이재훈은 다시 탁재훈에게 노래를 요청,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였다.
바베큐가 익는 3시간 동안 두 사람은 눈을 보러 이동했고 이재훈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 어디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탁재훈은 망설임 없이 "부동산"이라고 답하며 "부동산은 한 번도 정상에 올라간 사람을 못 봤다"라고 말해 현실을 풍자하는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hyj0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