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처방' '불륜' 김보정, 적반하장 "바람피운 것 동네에 소문낼 것"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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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22일, 오후 10:11

김보정이 이혼 조건을 내걸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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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이희경(김보정 분)이 유부남 민용길(권해성 분)과의 불륜이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이날 나선해(김미숙 분)는 이희경과 민용길에게 "처자식 있는 사람이 이래도 되냐. 만나고 싶으면 이혼하고 만났어야지. 남아있는 사람은 영문도 모른 채 평생을 기다려야 하지 않냐"고 나무랐다.

이희경은 사랑에 국경이 없다고 하면서 민용길에게 "어머님 지금 자기 얘기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한성미(유호정 분)는 "우리 가족이 어떤 상처를 가지고 살았는지 잘 알면서 어떻게 이러냐"고 분노했다.

그러자 이희경은 "우리? 또 어머님이랑 형님 편먹고 이러신다"고 비꼬며 "형님 아주버님이랑 맨날 싸우는데 그렇게 가식적으로 살 바에야 사랑을 택한 내가 낫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이희경은 나선해가 "두 사람 집에 가고 이혼하고 다시 만나. 안 그러면 둘 다 절도죄를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하자 "그러면 보증금이랑 적금 안 돌려드려도 되냐. 그거 주시면 깨끗하게 이혼하겠다. 안 그러면 동네에 이 이랑 도망쳤다고 소문낼 거다"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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