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슈주 최시원 찍었다..."공식 초청"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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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3일, 오전 12:20

(MHN 장창환 기자)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용기 있는 연예인"이라고 치켜세우며 러브콜을 보냈다.

전한길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1waynews'에 '다 이유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전한길은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출연하는 연예인을 언급하며 홍보했다.

이어 전한길은 최시원에 대해 "너무 반갑고 용기 있는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시원 씨, 공식적으로 초청합니다"라고 덧붙여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첨석을 요청했다.

앞서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글을 적었다. '불의필망(不義必亡)'이란 '정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토붕와해(土崩瓦解)'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조각 난다'라는 뜻이다.

같은 날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후 올라온 해당 게시물에 일부 네티즌은 최시원이 자신의 심경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시원의 소속사 SM은 지난 21일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이 확인됐다. 그 심각성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전한길 유튜브,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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