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예능 복귀' 쿨 이재훈, 탁재훈과 '제주 이웃' 인증.."오는데 7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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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3일, 오전 07: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그룹 쿨의 이재훈이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쿨의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의 탁재훈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재훈은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탁재훈의 숙소를 방문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서장훈은 "둘이 정말 친하다"며 이재훈의 예능 복귀가 7년 만임을 언급했다.

이날 탁재훈은 숙소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렸느냐고 물었고, 이재훈은 "7분 정도밖에 안 걸렸다"고 답했다. 제주 살이 14년 차인 이재훈은 탁재훈과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재훈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자는 핑크"라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탁재훈을 위한 선물로 훈연 바비큐 그릴을 전달했다.

이재훈은 선물을 건네며 “이거는 오랜 시간을 거쳐서 기다렸다 먹어야 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이 “장시간이면 얼마나 얘기하는 거야?”라고 묻자, 이재훈은 “길게 하면 10시간도 더 걸려”라고 답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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