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첫 수업 앞두고 부담감에 눈물 펑펑..."너무 무서운데? 아이씨 미치겠네" ('방과후 태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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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3일, 오전 07: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생애 첫 연극 수업을 앞두고 느낀 막중한 책임감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22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김태리는 다음 날 아침 울타리 너머로 등교하는 아이들을 마주하자마자 급격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리는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을 보니까 갑자기 겁이 나더라고요. 제가 수업을 해야 한다는 점? 그게 바로 오늘이었다는 점? 그리고 나는 준비가 안 됐다고 느껴진다는 점?”이라며 선생님으로서 마주한 현실적인 부담감을 털어놨다.

마음을 다스리려했지만 김태리의 압박감은 더해졌고, 결국 김태리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스스로를 다독이려 애쓰던 김태리는 “나약하다 나약해. 이 생각을 어떻게 없애지? 너무 무서운데? 아이씨 미치겠네”라며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김태리는 “마음이 너무 복잡해지고 눈물이 멈추질 않는 거예요. 제가 선생님은 난생처음이거든요”라며 완벽하게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아이들 앞에 서야 하는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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