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조이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고규필·강기둥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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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23일, 오전 08:26

배우 조이건/ 사진제공=스프링이엔티

'솔로지옥5' 속 메기남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조이건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스프링이엔티는 조이건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조이건은 이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이건은 지난 10일 전편 공개를 마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펜싱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와 큰 키, 수려한 외모로 ‘비주얼 쇼크’를 보여준 조이건은 남다른 분위기와 직진 행보로 여심을 저격해 '지옥에서 떨어진 새로운 포식자'로 불리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조이건은 배우 활동에서도 톡톡 튀는 개성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에서는 짧은 출연에도 뇌리에 강력하게 박히는 강렬한 열연을 선사했고,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서는 나쁜 남자 역할을 유연하게 소화해 극의 활력을 도왔다.

스프링이엔티 측은 "'솔로지옥5'는 물론 등장하는 작품마다 프로그램의 공기를 바꿨던 조이건은 외적, 내적 모든 점에서 글로벌 배우로 성장할 재목이라 확신한다"라며 "현재 조이건은 드라마, 공연, 광고, 예능에서 많은 출연 제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조이건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프링이엔티에는 고규필, 강기둥, 손지윤, 최경훈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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