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14세 연하 연인과 1억 원대 '호화 결혼식'… 조세호·윤정수 사회 속 새신랑 됐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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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23일, 오전 08:33

개그맨 남창희가 수많은 동료의 축하 속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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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결혼식 직후 동료 개그맨 김원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창희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창희는 세련된 턱시도 차림으로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개그우먼 조수연 역시 동료들과 함께 식장을 찾은 인증샷을 올리며 "창희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고 축복을 건넸다.

이날 결혼식은 연예계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남창희답게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사회는 절친한 동료인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아 감동을 더했다. 또한 절친 개그맨 양세형과 유병재가 진심 어린 축사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으며, 현장에는 강호동, 남희석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남창희가 예식을 올린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최근 결혼한 절친 조세호를 비롯해 배우 김우빈·신민아 부부, 전지현, 유재석·나경은 부부 등 수많은 톱스타가 거쳐 간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결혼식 비용은 꽃장식 등 선택 사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통상 최소 1억 원에서 2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앞서 김원효가 공개한 식장 내부 사진에서는 화려한 촛불 장식으로 가득한 버진로드가 포착되어 럭셔리한 예식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한편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이후 각종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해왔으며, 최근 조세호와 함께 결성한 그룹 '조남지대'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원효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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