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혼 11년 만에 '재혼' 언급… "또 한 번의 사랑 찾아와"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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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3일, 오후 03:43

(MHN 민서영 기자) 탁재훈이 출연 예정인 '신랑수업2'가 신선한 케미가 담긴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채널A 간판 예능 '신랑수업2'(이하 '신랑수업') 측은 3월 19일 목요일 첫 방을 앞두고 티저를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티저에서 '신랑수업' 론칭 때부터 '교장' 역할을 수행해왔던 이승철은 '네버 엔딩 훈화'라는 자막과 함께 '엄근진'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후, '매의 눈'으로 ‘신랑감 후보’들의 지원 서류를 살피던 그는 "연애?"라는 말과 함께 송해나에게 배턴을 넘긴다. 직후 등장한 '연애 일타 강사' 송해나는 지휘봉을 든 채 교탁에 선 뒤, 누군가를 향해 "되냐고?"라며 지적한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으로 '킬러 문항 전문'이란 타이틀과 함께 나타난 탁재훈은 "재혼?"이라고 묻는 것도 잠시, "재훈!"이라고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탁재훈이 나오는 해당 영상의 자막에는 "나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사랑"이라는 문구가 추가돼 더 큰 흥미를 더한다.

이렇게 재치 있게 '신랑수업'에서 맞춤형 연애 코치로 맹활약할 것을 예고한 3MC는 다 같이 "신랑수업! 출석 첵첵첵!"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한다. 과연 능력과 의욕 충만한 3MC의 밀착 케어를 받으며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설 '신랑즈'가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3MC로 뭉쳐 전 국민의 연애 세포를 다시 한 번 일깨울 채널A '신랑수업2'는 3월 19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1968년생 탁재훈은 2001년 8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미국 미시간 대학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진 탁재훈의 아들은 키가 189cm로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미국에서 감자칩 사업을 할 계획이다. 딸은 뉴욕에서 파슨스 대학에 다닌다고 알려졌다.

사진= MHN DB,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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