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민 2025.11.19 © 뉴스1 권현진 기자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 김민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채민은 "제 스크린 데뷔작인데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도 가지고 있다"라며 "저희 영화 정말 열심히 찍었으니 재밌게 봐주시길 바란다, 관객분들과도 마주하게 될 텐데 정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자신이 맡은 호수 역에 대해선 "배우를 하게 되고 나서부터 교복이라는 옷을 처음 입은 작품이었다"며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입는 교복이라 어색하고 한편으로는 젊게 나올 수 있을지 걱정도 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때가 가장 어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즐겁게 촬영했고 극 중 농구하는 장면이 많은데 쉬는 시간에 같이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와 함께 농구 하면서 돈독하게 관계를 쌓아나갔다"며 "웃으면서 촬영했다"고 되돌아봤다.
한편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이채민은 소꿉친구에게 고백을 저지르고 만 소년 '호수'를, 고(故) 김새론은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울'로 분했다. 류의현이 여울의 마음을 빼앗은 선배 '호재' 역을, 체리블렛 출신 최유주가 사랑스러운 주연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3월 4일 개봉.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