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하츠투하츠, 팬덤 ‘S2U’ 이름으로 5,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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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3일, 오후 04:18

(MHN 김설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하츠투하츠가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공식 팬클럽명인 ‘S2U(하츄)’의 이름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 등 필수 위생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데뷔 후 1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의미 있게 되돌려주고자 팬클럽의 이름을 내걸고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 여성청결제,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생리 기간 중 위생과 건강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1주년을 맞아 S2U(하츄)에게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께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하츠투하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으로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나가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8명의 멤버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2025년 2월 24일 첫 싱글 ‘The Chase’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데뷔 1주년을 앞둔 지난 2월 20일에는 새 싱글 ‘RUDE!’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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