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경, '학폭 의혹'에…무거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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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3일, 오후 04:16

(MHN 정효경 기자)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곽민경이 학교폭력 의혹에 입장을 전했다. 

지난 21일 곽민경이 운영하는 채널에는 '민와와 근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곽민경은 '환승연애4'를 통해 인연을 쌓은 출연자 이재형과 신승용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상한 루머가 많아서 초반에 진짜 힘들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폭력을 했다는 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예고라 그런 게 있을 수 없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친구들이 댓글에다가 반박해 줬는데 막상 그걸 겪으니까 힘들긴 했다"며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고 토로했다. 

곽민경은 "방송에 한 번 비쳐졌다고 나를 까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재형 역시 "나도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글 쓰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보면 맞는 게 단 한 가지도 없고 다 틀리더라"라고 공감했다. 곽민경은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는 만큼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긴 한다"면서도 "그래도 제 편이 한 명이라도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누리꾼은 "저 셋이서 잘 지내고 있는 게 너무 좋다", "방송에서 항상 힘들어하고 우는 것만 보다가 웃는 거 보니까 기쁘다. 앞으로 웃는 모습 더 많이 보여줬으면", "악플에 너무 마음 쓰지 말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곽민경은 지난 1월 종영한 TVING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그는 7년간 교제했던 전 연인 조유식과의 상황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호응을 얻었다. 

사진=곽민경, 채널 '민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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