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 약국 찾아간 불륜녀의 도발… "남편이랑만 하라는 법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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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3일, 오후 04:11

(MHN 박선하 기자) 본처가 운영하는 약국에 찾아가 피임약을 구매하며 "꼭 남편이랑만 하라는 법 있냐"는 도발을 던진 불륜녀가 등장한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외도로 이혼 당한 남성이 또다시 바람을 피운 정황이 공개된다. 사건의 의뢰인은 자신을 "명성 높은 부부상담 전문가"라고 자신을 밝힌 어머니였다.

그는 "제 아들이 두 번이나 바람을 피워서 이혼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누가 저한테 상담을 받겠냐"며 "며느리에게 발각되기 전 외도 증거를 확보해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놓놨다.

이 의뢰은은 과거 아들의 첫 번째 이혼 당시에도 소문 확산을 막기 위해 전 며느리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비밀 유지 각서까지 작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 2년 만에 약사와 재혼한 아들은 다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 탐정단 조사 결과 그는 불륜 상대와 시간차를 두고 모텔을 드나들고, 차량 안에서 만남을 이어가는 등 치밀하게 관계를 이어간 정황이 포착됐다.

특히 불륜 상대는 의뢰인의 며느리가 운영하는 약국을 찾아 피임약을 구입하며 도발적인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다. 불륜녀는 의뢰인의 며느리에게 "꼭 남편이랑만 하라는 법 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다. 결국 의뢰인의 며느리는 이혼을 선언한다.

김풍은 "저 아들은 강형욱 선생님한테 가야 된다"며 일침을 날린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 뒤에는 어마어마한 진실이 숨겨져 있었고, 데프콘은 "진짜 무섭다"며 말을 잇지 못한다.

불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은 이날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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