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X승관, 4월 단독 공연 개최… 5개 도시 투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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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3일, 오후 04:46

(MHN 김설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메인 보컬 유닛 도겸과 승관이 오는 4월부터 국내외 5개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과 승관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의 포문을 연다. 이어 4월 29~30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지난 1월 발매된 두 사람의 미니 1집 ‘소야곡’에서 착안했다. 해당 앨범은 ‘보통의 사랑’을 주제로 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으며, 이번 투어 역시 이들의 완벽한 하모니를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앞서 발매된 미니 1집 ‘소야곡’은 유닛 음반임에도 불구하고 발매 당일 5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타이틀곡 ‘Blue’는 국내외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주간 1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진입 등 글로벌 성과를 거뒀다.

두 멤버는 유닛 활동 외에 개인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도겸은 오늘(23일) 오후 6시 인기 웹툰 ‘화산귀환’의 OST ‘지는 법은 배운 적이 없으니까’를 공개하며, 승관은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를 통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정통 발라드로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한 도겸과 승관이 이번 투어를 통해 선보일 음악적 역량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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