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이상엽과 장성규가 직진 순애보 일화를 공개한다.
23일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와 이상엽이 '연애할 때 사랑에 미쳐서 이런 것까지 해봤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이상엽은 "촬영이 있는 날이면 촬영 시작하기 전에 가서 아내를 만나고, 끝난 뒤에도 또 만나러 갔다"면서 "나중에는 아내가 너무 힘들다며 그만 오라고 할 정도였다"고 애틋한 연애 시절을 회상한다.
그러자 장성규는 "아내가 여대생이던 시절, 로맨스 영화에 푹 빠져 그걸 꼭 따라 해보고 싶었다"며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택배 기사로 변장해 찾아가 직접 노래까지 불러줬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상엽은 "이걸 고백 공격이라고 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날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이게 왜 진짜? 글로벌 황당 실화 레전드'를 주제로 매운맛 이야기들이 대방출된다.
특히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직접 샤라웃한 정체불명 댄서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과연 전 세계인를 뒤흔든 댄서들의 충격적인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황당한 공무원 사건도 공개된다. 중국 룽강시의 한 주민센터는 지각 한 번 없는 100% 출근율로 모범 기관으로 칭송받았지만, 사실은 직원들은 이른바 '대리 출근'으로 버젓이 월급을 챙기고 있었던 것. 더욱 놀라운 점은 해당 주민센터가 안면 인식 시스템으로 출근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르헨티나를 발칵 뒤집은 전대미문의 스캔들도 조명된다. 생후 9개월 된 의붓아들을 살해하고,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까지 사망하게 만든 흉악범이 6년간의 도피 행각 끝에 붙잡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수감 일주일 만에 그를 찾아온 한 여성과 면회실에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인다. 이 여성의 정체는 충격을 키웠다는 후문이다.
사진='하나부터 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