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먹방 경력 10년 차의 문세윤마저 역대급 비주얼과 당도를 자랑하는 '전국 1등' 딸기 앞에서 무너졌다.
오늘(2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전국1등’ 2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딸기 명산지인 진주의 '금실', 논산의 '비타베리', 홍성의 '골드베리'가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딸기 품종을 가리는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먼저 진주는 프리미엄 품종인 ‘금실 딸기’를 앞세워 기선제압에 나선다. 평소 ‘딸기우유’라는 별명을 가진 빌리(Billlie)의 츠키는 금실 딸기로 만든 케이크, 다쿠아즈, 라떼 등 화려한 디저트 먹방을 선보였다. 츠키가 첫입을 베어 물고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먹방 10년 차지만 딸기를 보며 침을 흘리는 건 처음”이라며 당혹 섞인 감탄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성의 ‘골드베리’를 알리기 위해 나선 그룹 TWS(투어스)의 신유와 영재의 활약도 돋보인다. 두 사람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성실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스튜디오에 합류한 신유와 영재는 김대호 아나운서와 함께 즉석에서 ‘앙탈챌린지’를 선보이며 텐션을 폭발시켰다. 김대호 아나운서까지 가세한 예상치 못한 비주얼 조합에 현장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전국1등’ 최초로 도입된 ‘블라인드 테스트’다. 출연진들은 안대를 착용하고 오직 맛과 향에만 의존해 품종을 평가한다. 브랜드 이미지를 완전히 배제한 채 진행된 투표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들이 속출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세 차례에 걸친 치열한 투표 끝에 과연 어떤 지역의 딸기가 ‘전국 1등’의 영예를 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전국1등’ 2회는 오늘(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전국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