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크기 카펫 1500만원… 김숙 “못 사겠는데” 충격 (김숙티비)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23일, 오후 08:44

(MHN 박선하 기자) 튀르키예를 찾은 김숙이 현지 카펫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라미란X장혜진X김숙 튀르키예 다식원 오픈?! 난리자베스 우정여행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숙, 라미란, 장혜진이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의 한 카펫 가게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더 많이 구매하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매장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의 카펫을 보고 감탄을 터뜨렸다.

곧이어 김숙은 “뭐 하나 살까”라며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파란 빛깔의 핸드메이드 실크 카펫이 눈에 들어온 그는 가격을 물었고, 직원은 “2000달러”라고 답했다. 한화로 약 3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에 김숙은 “엄청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액자에 담긴 손바닥 크기의 작은 카펫이 1만 달러, 약 1500만 원이라는 설명이 이어지자 김숙은 말을 잇지 못했다. 현지에서 만난 구독자는 “카펫은 뒤를 보고 사는 것”이라며 “뒷면이 깔끔할수록 좋은 제품”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숙은 “카펫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됐다”고 반응했다.

이후 김숙은 또 다른 카펫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본 제품보다 크기가 훨씬 컸지만 가격은 600달러, 약 90만 원 수준이었다. 그는 “카펫은 가격을 모르겠다. 이건 90만 원인데?”라며 혼란스러워했고, 라미란은 “이건 울이고, 아까 본 건 실크였다”며 소재 차이를 설명했다.

이후에도 이들은 소재와 제작 방식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여러 제품을 둘러봤다. 카펫은 소재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었고, 제작 방식이 수제인지 기계인지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졌다.

결국 김숙은 “못 사겠는데? 금액이 너무 세다”며 구매를 포기했다. 대신 세 사람은 매장 내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숙은 ‘카펫 도둑’ 콘셉트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고, 제작진은 “왜 이 예쁜 곳에서 이렇게 찍는지는 모르겠다”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김숙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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