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원진서, 이은비가 자존심을 걸고 플랭크 대결에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윤정수 아내 원진서, 가수 배기성 아내 이은비가 체력을 두고 맞붙었다.
앞서 남편들이 먼저 진행했는데, 훨씬 더 독한 아내들의 모습이었다. 어느새 남자 최고 기록인 3분 50초를 돌파했고,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절대 먼저 포기하지 않아 놀라움을 줬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독기 품은 아내들의 모습에 남편들이 당황해 웃음을 샀다. 윤정수는 "내가 잘할게, 여보! 내가 만족시킬게"라고 애원(?)했다. 배기성 역시 "그만해! 둘 다 왜 이래!"라고 외쳐 웃음을 샀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나섰다. "5분까지만 하고 가위바위보 하겠다"라고 선언한 것. 그러나 5분이 지나도, 누구 하나 먼저 그만둘 생각이 없었다. 결국 제작진이 말리면서 플랭크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배기성이 아내를 보자마자 "땀 봐"라며 놀라워했다. 이번 대결을 지켜보던 심현섭은 원진서를 가리키며 "내가 볼 때 20분도 한다니까, 흔들림이 없어"라면서 놀란 반응을 보였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