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부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배기성의 건강 이상 징후가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전파를 탔다.
이날 평균 나이 49세 출연진들이 2세 계획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기성의 아내는 “여자 개인의 목표라면 힘들어도 포기할 수 있지만, 우리를 위한 일이라면 절실하게 할 것”이라며 시험관 시술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심현섭 역시 “시험관 시술 때문에 병원을 아홉 번이나 가봤는데 젊은 부부들이 정말 많더라”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을 보니 마음이 안타까웠다”고 공감했다. 윤정수도 “우리도 곧 진지하게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한의원 치료를 병행하며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배기성이 “심장이 간지러울 때가 있다”고 하자, 전문의는 “뇌 기능이 떨어져 가는 신호를 계속 보여준다”며 배기성의 몸 상태를 언급한 것.
이를 듣던 아내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특히 “가수가 노래를 못한다는 건 거의 사형 선고와 같다”는 주변인의 말이 이어지며 심각성을 더했다. 노래가 생업인 만큼 건강 이상이 직업과 직결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지켜보는 이들까지 걱정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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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