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혈 가능" '심현섭 아내' 정영림, 2세 시험관 시술 결과는?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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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4일, 오전 12:47

[OSEN=김수형 기자] 심현섭의 아내 영림이 시험관 시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영림의 몸 상태 변화와 결과 확인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영림은 촬영 중 피비침을 발견한 뒤 “착상혈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 아직은 모른다”며 조심스럽게 기대를 드러냈던 상황. 이후 몸 상태를 지켜보며 결과를 기다려왔다.

심현섭은 “작년 겨울 아내가 ‘시간이 많지 않다’는 말을 했다”며 “나이를 생각하면 쉽지 않은 걸 본인도 알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전문의 역시 “임신 가능성을 높이려면 시험관 시술을 서둘러야 하는 시간 싸움”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영림은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심현섭은 “2세 준비가 마음까지 힘든 건지, 겉으로만 무던한 척하는 건지 걱정된다”며 아내의 속내를 염려했다. 그는 “집에서 계속 주사를 맞는 모습을 보면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어 짠하다”고 말하며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검사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상담을 마치고 나온 영림은 “이번에는 임신이 안 된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심현섭은 “처음부터 다 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아내를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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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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