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HN 박선하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레이디 두아’가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주연 배우 신혜선도 출연자 부문 정상에 오르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2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주간 화제성 펀덱스 조사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는 2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이다.
드라마 주인공 신혜선도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올해 들어 넷플릭스 드라마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앞선 조사에서 ‘애마’, ‘은중과 상연’, ‘다 이루어질지니’, ‘당신이 죽였다’, ‘자백의 대가’, ‘이 사랑 통역되나요?’ 등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에만 넷플릭스 드라마가 다섯 차례 정상에 오른 것이다.
굿데이터 측은 “넷플릭스가 기존의 남성 중심 범죄 스릴러물에서 벗어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화제성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드라마 화제성 2위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이 차지했다. 종영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최종 3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위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5위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가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는 2위 박신혜, 3위 남지현, 4위 문상민, 5위 채종협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펀덱스 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Voice of Netizen), 동영상 콘텐츠(클립 및 숏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용자 반응을 종합 분석해 산출된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