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백사장 시즌3’에서 1일차보다 25% 상승한 매출이 눈길을 글었다.
24일 방송된 tvN ‘백사장 시즌3’에서 백종원의 해외 밥장사 도전기가 본격적인 매출 경쟁에 돌입했다.
대망의 첫 장사 성적표가 공개됐다. 1일 차 매출은 798유로로, ‘10억 골목’ 경쟁 매장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2일 차에는 1005유로를 기록, 하루 만에 207유로가 늘어나 전일 대비 약 25% 상승하는 반전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어제 다른 가게들도 많이 못 팔았을 것”이라며 순위 변동 가능성을 기대했고, 실제로 꼴찌에서 벗어나 한 단계 상승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뒤에서 두 번째에 머무르며 갈 길이 남은 상황이다.
남은 기간 목표도 제시됐다. 최종 목표 매출까지는 약 1904유로가 더 필요한 상태. 백종원은 “금요일이어서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 금요일부터 쉬기 때문에 장사 대목”이라며 주말 효과에 기대를 걸었다.
초반 부진을 딛고 상승세를 만든 가운데, 주말 특수를 발판으로 순위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백사장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