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캘빈클라인과 봄맞이에 나섰다.
25일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애티튜드‘를 테마로 한 2026 봄(SP26)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정국은 캘빈 클라인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정국 특유의 스타일과 에너지를 통해 데님을 개인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가장 완벽한 수단으로 풀어냈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겸 영상감독인 머트 알라스(Mert Alas)가 연출과 촬영을 맡아 정국의 스타일과 삶을 향한 태도가 투영된 다양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90년대 감성을 담은 스트레이트 핏, 여유로운 실루엣의 배기 진, 새롭게 재해석된 트러커 재킷까지 다양한 워시와 실루엣으로 진화한 데님 아이템들로 서사를 이끈다.
여기에 로고 티셔츠와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을 매치해, 데님을 일상적인 아이템뿐만 아니라 ‘스타일 아이콘’으로 끌어올렸다.
정국은 “캘빈클라인 진을 사랑하는 이유는 일상 속에서 가장 편안하게 녹아들기 때문”이라며 “이번 캠페인에서 착용한 룩들은 90 년대 무드를 담으면서도 현재의 감각이 더해져있다. 음악과 춤, 그리고 패션을 도시의 에너지와 연결하는 작업은 정말 특별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캘빈클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