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 손해’ 조영구, 악재에도 ♥신재은과 신혼 분위기..“아들 없이 둘이 살아”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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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5일, 오전 09:22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집을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2’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신재은과 웃으며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신혼부부 집이다. 아들이 없어서 둘이 살고 있다. 아들은 지금 기숙사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조영구의 집은 우드톤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꾸며진 모습이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놓여진 가족사진을 본 유정현이 “아드님은 지금 기숙사에 있냐”고 묻자 신재은은 “그렇다. 주말마다 온다”고 밝혔다.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집안 분위기에서 두 사람의 평소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세련된 인테리어를 본 김지영은 “진짜 신혼집 같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다만 조영구는 건강 이상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은 모습도 보여줬다. 그는 “한 살씩 나이를 먹을 때마다 불안하다. 특히 혈관 질환이 걱정된다”며 “어머니가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을 앓으셨다”고 말했다.

특히 조영구는 50대 중반에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며 “또 당뇨 고위험군, 지방간 고위험군이라는 결과를 들었다. 11살 어린 아내와 살고 있어 더 신경을 썼는데 충격이 컸다”고 고백했다.

한편, 조영구는 과거 투자 실패 및 사기로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조영구는 “빌려줘서 못 받은 돈이 35억 되고, 주식으로 21억 날리고”라며 약 56억의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처음에 2천만 원으로 주식을 했는데 보름 만에 1천만 원을 벌었다. 그때부터 주식에 뛰어들었는데 미친 X이었다. 주식이 오르면 기분이 좋고, 떨어지면 우울하고. 아내랑 맨날 싸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조영구는 지난 2008년 쇼호스트 신재은과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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