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자녀 연락두절설’에 입 열었다..“의연하게 대처할 수밖에” (‘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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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5일, 오전 09:38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녀와 연락두절 설에 입을 열었다.

2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원조 쎈 언니들에 MZ 쎈 언니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카모는 이경실과 조혜련에 “선배님들은 엄청 오래 롱런하셨잖아요. 그것의 비결과 그리고 파급력이 엄청 나시고, 하시는 말씀이 기사화가 많이 되고. 그거에 대해 오해도 많이 사실텐데 어떻게 의연해지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경실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우리가 말했던 것과 다르게 알려질 때가 있다. 예전에는 정말 나도 끙끙 앓았다. 근데 화면에서 많이 웃긴 하지만, 저도 소심하다. 나하고는 관계없이, 상관없이 전혀 다른 뜻으로 전달이 될 때가 있다. 그걸 어떻게 일일이 설명하겠나. 내가 선택한 이 길이니까 받아들이고 사는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에 더해 조혜련은 “하나 더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럴때마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조혜련은 “물론 그 감정이 들긴 한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도 하지만, 사람들에 알려진 사람이고,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 파도타기처럼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들어 방송에 나가고, 어디서 했던 이야기가 기사화 되잖아요. 최근에 어떤 게 있었냐면, ‘애들 다 크니까 연락도 안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기사는 ‘이제 조혜련 아이들과 연락을 안 한다’고 났다”고 회상했다.

조혜련은 “예전처럼 관여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 건데, 그걸 그렇게 얘기하면 엄청 기사화가 된다. 그거에 대해서도 ‘지나가는 구름이다’고 생각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 그걸로 갈 수 있는 거다”고 이야기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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