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해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 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며 ‘왕과 사는 남자’ 배우들과 장항준 감독이 6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장항준과 윤종신은 오랜 절친 사이로 앞서 장항준은 “인터넷을 보니 저를 두고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라고 나오던데 너무 맞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윤종신은 지난달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장항준 감독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0일째인 지난 23일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사극 영화 '왕의 남자'(29일)와 '사도'(26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이기도 하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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