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윤진이, 최저 몸무게 찍었다…"핸드폰도 끊고 육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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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5일, 오전 09:43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윤진이가 활동 이래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

지난 24일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윤진이 컴백, 소확행하는 일상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달여만에 활동에 재개한 윤진이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재정비하는 시간 동안 개인 계정 활동이나 핸드폰을 싹 끊고 아기만 봤다. 음식도 거의 사 먹지 않고 유기농 (재료를) 구매해 집에서 요리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집안일과 육아에 집중했다는 윤진이는 "전자기기만 끊었는데 진짜 심심했다. 그런데 오히려 일찍 자게 되더라"며 "오후 9시~10시면 잤다. '자연인이다’처럼 살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 좀 살 빠져보이지 않냐. 지금 45kg 정도다"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또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집에 나만 사랑해주는 제이, 제니가 있어서 행복하다"며 "언제까지 나를 사랑할 거냐. 초등학교 되면 날 떠날 거다. 친구들이 더 좋을 텐데 뭔가 아쉬울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운동을 마친 윤진이는 남편과 저녁 외식을 하러 갔다. 그는 "연애 시절에는 애주가 커플이었다. 일주일에 세 번 마셨다. 진짜 술 안 마시면 재미가 없었다. 밥 먹으면서도 '먹을까?'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남편은 "지금도 아이들 없으면 그랬을 거다"라고 했고, 윤진이는 "근데 나는 지금 이 생활이 더 좋다. 소소한 거에 재미를 더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아이들을 픽업하기 위해 질주했다. 이에 남편은 "우리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냐"고 말했고 윤진이는 "인생은 이런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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