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창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2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진의 미니 2집 ‘에코(Echo)’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돈 세이 유 러브 미)’는 현지 데일리 차트(Spotify Singapore Daily Chart)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은 채 280일 연속 정상을 달리고 있다. 위클리 차트(Spotify Singapore Weekly Chart)에서도 40주 연속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 흐름을 굳혔다.
19일 기준 105,573회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누적 스트리밍은 4,353만 회를 넘어섰다. 공개 이후에도 일정한 재생 추이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Don't Say You Love Me’는 세련된 사운드에 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진 곡이다. 절제된 감정선과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는다.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표현력이 어우러진 곡이다.
연말 결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5년 싱가포르 최고 인기곡(Top Songs of 2025, Singapore)’1위에 올랐고, 앨범 ‘Echo’ 역시 ‘2025년 싱가포르 최고 인기 앨범(Top Albums of 2025, Singapore)’ 2위를 기록하며 음원과 앨범 모두 상위권에 자리했다.
한편 진은 ‘Don't Say You Love Me’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5월 25일 자) 1위에 오르며 2025년 발매곡 가운데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 가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빅히트, 스포티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