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홍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감독 장항준을 향해 유쾌한 폭로를 이어갔다.
지난 24일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윤종신은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며 절친을 향한 농담 섞인 축하를 전했다.
이 같은 흥행 열기와 함께 장항준을 향한 ‘귀여운 폭로’도 이어졌다.
앞서 지난 18일 ‘왕과 사는 남자’ 연출팀 관계자 A 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기념 폭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거장 감독 장항준 갑질 사진.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심"이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 위에서 다리를 꼰 채 삿대질을 하는 장항준의 모습과 그 앞에서 무릎을 꿇은 A 씨의 장면이 담겼다.
장항준은 분노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이는 사실 연출팀과 함께 여행을 떠나길 바라는 유쾌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항준은 지난 1998년 드라마 작가 김은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