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임성근, 홈쇼핑 LA갈비 품질 논란..."잡내에 뼛가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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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5일, 오후 04:04

(MHN 임세빈 기자)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이번에는 홈쇼핑에서 판매한 ‘LA갈비’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며 복귀 수순을 밟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판매된 제품을 둘러싼 소비자 불만이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임성근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판매한 ‘임성근 LA갈비’다. 홈쇼핑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에서 보던 비주얼과 실물 차이가 크다” “살코기보다 뼈와 비계가 더 많은 것 같다” “질겨서 먹기 힘들다” 등 품질을 문제 삼는 후기들이 잇따라 게시됐다. 일부 구매자들은 잡내가 나거나 뼛가루가 나왔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여기에 “고급 부위로 안내된 것과 달리 저렴한 찜용 부위가 섞인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다만 해당 주장들은 소비자 후기와 온라인 게시글을 기반으로 확산된 내용으로, 판매 상품의 실제 원료나 부위 구성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환불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고객센터 연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반품 불가 상품”이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판매처의 사후 처리 방식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판매사 측은 “식품은 생산 시점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며 “품질 이상이 확인될 경우 규정에 따라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프로세스와 품질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근 셰프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흑백요리사2’로 화제를 모은 직후, 과거 음주운전 등 범죄 전력을 직접 언급하며 ‘전과 6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출연이 거론되던 방송 일정이 취소되거나 편성이 보류되는 등 방송가 활동이 위축됐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에 레시피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경기 파주 일대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임성근 계정,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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