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결혼날짜 잡았다…'10년 열애' 피앙세와 4월 웨딩마치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25일, 오후 04:14

(MHN 정효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의 결혼 날짜가 공개됐다.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25일 스포티비뉴스는 보도했다.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옥택연과 10년째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 소속사 51K는 지난해 11월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함께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를 인정한 후 줄곧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진다. 또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스냅사진이 유출되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옥택연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제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실명을 언급해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결혼에 골인한 옥택연의 소식에 누리꾼은 "오래 사귀었다. 더 일찍 할 줄 알았는데 잘 살고 행복하길", "이제 결혼할 때다. 성실한 아이돌들 가정 꾸리는 거 보기 좋다", "옥택연은 건강하게 갓생 사는 이미지라 결혼 소식도 자연스럽다. 오래 사귄 사람 있는지 몰랐는데 그런 점도 잘 어울린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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