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먹는 날” 은우·정우, 인생 첫 순대국에 엄지 척… 먹방 폭발(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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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5일, 오후 04:31

(MHN 박선하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정우 형제가 색다른 하루를 보낸다.

25일 방송되는 ‘슈돌’ 610회에서는 아빠 김준호와 함께 인생 첫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선 ‘우형제’의 모습이 공개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연탄 1200장과 쌀 1100kg을 기부했다. 이 중 연탄 700장은 직접 배달까지 하며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사리손으로 연탄을 나르는 형제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두 형제의 ‘먹방 타임’도 펼쳐진다. 특히 생후 32개월인 정우가 순대국을 앞에 두고 “오늘은 정우가 먹는 날이에요”라며 당당하게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정우는 순대국을 한 입 맛보더니 이내 그릇을 두 손으로 들고 국물을 들이켜며 ‘먹깨비 본능’을 봉인 해제한다. 인생 소울푸드를 찾은 듯 한 모습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오소리 감투를 맛본 뒤에는 정우는 눈을 번쩍 뜨며 수저질을 멈추지 않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형 은우 역시 만만치 않다. 매콤한 김치에 도전한 은우는 “안 매워”라며 의젓한 ‘맵부심’을 드러낸다. 이어 51개월 인생 처음 맛본 순대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표현한다. 이에 정우도 엄지를 들어 올리고, 형제를 사이에 두고 뜻밖의 ‘따봉 배틀’이 펼쳐진다.

순대국의 맛을 알아버린 ‘우형제’ 은우와 정우의 귀여운 먹방은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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