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찬 베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이클 만 감독의 신작 '히트2'에서 만난다.
24일(현지시간) 외신들은 크리스탄 베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이클 만 감독의 새 영화 '히트2'에 함께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히트2'는 마이클 만 감독이 지난 1995년에 선보인 '히트'의 32년 만에 나오는 속편이다. 전작은 알 파치토, 로버트 드니로 등 할리우드 전설적 배우들의 출연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도심에서 펼쳐지는 총격신이 크게 호평받으며 1990년대 대표 범죄 영화로 손꼽힌다.
마이클 만 감독은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페셜 토크 명사로 초청돼 우리나라의 영화감독 류승완과 함께 영화인생을 돌아본 바 있다. 당시에도 그는 '히트'와 같은 캐릭터로 쓴 소설을 기반으로 '히트2'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 바, 신작은 '히트'의 프리퀄과 시퀄을 합친 이야기가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히트2'에서는 크리스찬 베일이 전작에서 알 파치노가 연기했던 빈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전작에서 발 킬머가 연기한 크리스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도 오스틴 버틀러, 아담 드라이버 등이 동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에도 잘 알려진 크리스찬 베일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두 걸출한 할리우드 스타가 한 작품에서 만나 기대감을 자극한다.
'히트2'는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해 미국 LA와 라스베가스를 거쳐 싱가포르, 남미를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의 블록버스터 작품이 될 전망이다. 오는 2027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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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 컷,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