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틈만 나면,'이 시즌4까지 이어오며 SBS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1%, 가구 4.7%로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1.7%로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24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한증막, 어린이천문대에서 도파민 터지는 행복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라미란, 주종혁은 근황만으로 유쾌한 수다를 터트렸다. 유재석이 "종혁이가 세찬이랑 만났는데 진짜 닮았다"라며 친밀감을 드러내자, 주종혁은 "안 그래도 부정하려고 '런닝맨' 나갔다가 인증만 하고 왔다"라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은 현실 파주살이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파주 살이 10년 차라는 라미란은 "파주가 촬영장이랑 가까워서 좋은데 숍은 멀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으면서 "그래서 숍을 잘 안 간다"라며 소탈한 일상을 고백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한증막 자매 사장님이었다. '동업 10년 차' 틈 주인들은 정반대의 MBTI로 티격태격하는 현실 자매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첫 번째 틈 미션은 릴레이로 목 베개를 튕겨 목표물 위에 올리는 '목 베개 레슬링'이었다. 3번째 도전만에 1, 2단계를 속전속결로 성공, 주종혁은 "1타 3피 되겠는데요?"라며 성공 욕망을 불태웠다. 하지만 주종혁은 실수를 연발하며 자신감을 잃어갔고 급기야 "칭찬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라며 간절하게 부탁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행히 8번째 도전에서 주종혁의 깔끔한 스타트와 유연석의 1타 2피로 3단계를 통과해 희열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멋진 팀플레이로 해냈습니다"라며 환호했다.
'틈만 나면,' 시청자들과 팬들은 "오늘도 진짜 꿀잼이었다", "'틈만 나면,' 보면서 세상 모든 게임 다 보게 됨. 하찮은데 어려워서 짜릿", "라미란 같은 지인 있었으면 좋겠다. 말도 웃기고 알아서 다 함", "주종혁 놀리는 재미가 있네. 칭찬 요구 뭔데 웃김", "오늘 유재석 아니고 유재삭 온 거 아님? 게임 진짜 잘함", "틈 주인 자매분들 재밌으시다. 성향이 완전 달라", "유재석 주종혁 왜 이렇게 웃김. 유재석 반응 때문에 미치겠네", "오늘 도파민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 SBS '틈만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