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신경전” 노민우, ‘파스타’ 오디션 비화 공개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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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5일, 오후 05:16

(MHN 박선하 기자) 배우 노민우가 과거 드라마 오디션장에서 감독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던 일화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하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노민우는 12년 만에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찾아 반가움을 더한다.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특유의 왕자님 비주얼과 시공간을 초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에도 앙드레김 의상을 즐겨 입는다고 밝힌 그는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 철학을 전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드라마 ‘파스타’ 오디션 당시의 비하인드다. 노민우는 당시 감독과의 신경전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았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를 통해 노민우는 자신만의 배역을 만들어낸 과정의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또한 12년 만에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심한 계기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3년 전부터 다니던 동네 목욕탕에서 들었던 한마디가 결정적이었다고. 노민우는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재연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프린스 조기교육’ 비화도 공개한다. 유치원 시절부터 철저히 관리받았다고 밝힌 그는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 방침을 언급하며, ‘모태 왕자님’이라는 별명 뒤에 숨겨진 노력과 성장 스토리가 공개될 전망이다.

12년 만에 돌아온 노민우의 반전 매력과 솔직한 입담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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