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영규, 노민우와 전 야구선수 황재균, 유희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희관이 "살을 굉장히 많이 뺐다, 위고비를 맞아서 13㎏을 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희관은 운동으로는 체중 감량이 힘들었다며 "의학적인 힘을 빌려야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유희관은 '살을 너무 빼니까 캐릭터를 잃었다'는 주변인들의 말에 현재는 체중 감량을 중단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김구라가 "야구선수 중에서 가슴이 늘어진 유일한 선수!"라며 유희관의 가슴 근육이 운동선수와 다르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